초여름 날씨, 청계천에서 '발 퐁당' [포토]

서예원 2024. 4. 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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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낮 기온이 28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아이들이 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0∼29도로 평년(최저 3∼10도, 최고 15∼20도)보다 높다.

주요 도시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3도, 대전 28도, 세종 27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제주 22도, 강릉 26도, 영월 29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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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서울 한낮 기온이 28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아이들이 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0∼29도로 평년(최저 3∼10도, 최고 15∼20도)보다 높다.

주요 도시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3도, 대전 28도, 세종 27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제주 22도, 강릉 26도, 영월 29도 등이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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