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외식조리학과, 동아리 ‘글로벌 쉐프’ 조리스터디

2024. 4. 13. 1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학과장 김영균)의 동아리 '글로벌 쉐프'(지도교수 김영균, 회장 박영훈)는 지난 11일 현명관 한식조리 실습실에서 자기주도적 비교과 프로그램 조리스터디를 실시했다.

글로벌 쉐프는 2014년에 만들어진 외식조리학과 동아리로, 한식기능사 및 산업기사 자격증 수업, 전통 병과, 전통주 만들기, 디저트 수업 등 다양한 자기주도적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남대 외식조리학과, 동아리 ‘글로벌 쉐프’ 조리스터디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학과장 김영균)의 동아리 ‘글로벌 쉐프’(지도교수 김영균, 회장 박영훈)는 지난 11일 현명관 한식조리 실습실에서 자기주도적 비교과 프로그램 조리스터디를 실시했다.

이날 조리스터디에는 동아리 회원 16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영균 교수, 이민호(4학년)‧김동규 학생(3학년)의 지도로 비스큐 파스타와 플레이팅, 파스타를 잘하기 위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리스킬이 중요한지 등을 알도록 해 동아리 회원들의 전공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글로벌 쉐프는 2014년에 만들어진 외식조리학과 동아리로, 한식기능사 및 산업기사 자격증 수업, 전통 병과, 전통주 만들기, 디저트 수업 등 다양한 자기주도적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혁신사업단(단장 송창수)의 대표적인 사회연결형 프로젝트인 ‘리얼월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전공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sij@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