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빈, '눈물의 여왕' OST 가창…김수현·김지원 운명 서사 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수빈이 '눈물의 여왕' OST를 통해 기적의 순간을 노래한다.
소수빈은 13일 오후 6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OST '라스트 찬스'(Last Chance)를 발매한다.
'라스트 찬스'는 남혜승 음악감독과 박진호 작곡가가 함께 작업한 곡으로 소수빈의 감성적인 음색이 더해져 또 하나의 웰메이드 OST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소수빈이 '눈물의 여왕' OST를 통해 기적의 순간을 노래한다.
소수빈은 13일 오후 6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OST '라스트 찬스'(Last Chance)를 발매한다.
'라스트 찬스'는 매 순간 기적처럼 곁에 다가와 준 사랑과 그리움, 간절함을 담은 곡으로 웅장하고 몽환적인 사운드가 현우(김수현 분)와 해인(김지원 분)의 운명적 서사에 호소력을 더한다. 특히 버스 정류장 에필로그와 현우가 해인에게 프러포즈하는 장면에 흘러나와 몰입감을 더했다.
풍부한 표현력과 섬세한 음색을 가진 싱어송라이터 소수빈은 '싱어게인3'에 출연해 심사위원과 대중의 찬사를 이끌어내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라스트 찬스'는 남혜승 음악감독과 박진호 작곡가가 함께 작업한 곡으로 소수빈의 감성적인 음색이 더해져 또 하나의 웰메이드 OST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송재림, 39세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누리꾼 안타까움(종합)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김병만, 전처 상습폭행에 "무혐의로 종결…30억 요구, 전 남편 아이 파양 조건"
- "집들이 온 내 친구 남편이 옷 벗겨 성추행…그사이 남편은 그녀와 스킨십"[영상]
- 본처가 '상간녀' 됐다…아픈 아들 위해 재결합, 뒤에선 6년째 외도한 남편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미성년 여친 코에 담뱃재 넣고 '딴 남자 안보기' 각서…20대남 징역4년
- 한혜진, 증명사진 찍는 모친에 "영정사진 아니냐, 그걸 왜 찍어" 눈물
- 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결심 "딸 낳고 용기 생겨"
- 박은영 "3세 연하 남편 '쟨 항상 밥 차려' 부부 모임서 내 흉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