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아나운서, 금융업 종사자와 오늘 화촉...품절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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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아나운서가 오늘(13일) 결혼,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강지영은 13일 서울 모처에서 금융계 종사자인 연인과 화촉을 밝힌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지난달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오는 4월, 따뜻한 봄을 닮은 사람과 결혼한다"라고 결혼소식을 전했다.
한편 강지영 아나운서는 2011년 MBC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그램 '신입사원'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JTBC 특채 아나운서로 입사, JTBC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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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강지영 아나운서가 오늘(13일) 결혼,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강지영은 13일 서울 모처에서 금융계 종사자인 연인과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2년여 교제 끝에 결혼의 결실을 맺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지난달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오는 4월, 따뜻한 봄을 닮은 사람과 결혼한다”라고 결혼소식을 전했다.
예비신랑에 대해서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저를 아껴주고 존중해 주는 사람”이라며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함께 걷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본인의 거취와 관련해서 “여태까지 그래왔듯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백 마디 말을 대신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지영 아나운서는 2011년 MBC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그램 '신입사원'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JTBC 특채 아나운서로 입사, JTBC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해왔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강지영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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