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부활’ 심이영, 엄기준에 불꽃 따귀+사이다 박치기 ‘짜릿’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심이영이 엄기준에게 제대로 한 방을 먹였다.
지난 12일(금) 방송된 SBS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 5회에서 심미영 역으로 분한 심이영이 또 한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심이영이 출연하는 SBS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 강렬한 공조를 그리는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심이영이 엄기준에게 제대로 한 방을 먹였다.
지난 12일(금) 방송된 SBS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 5회에서 심미영 역으로 분한 심이영이 또 한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극 중 심미영은 성찬그룹의 천억짜리 회사를 2조에 판매한다는 가짜 계약서로 매튜 리(엄기준 분)에게 강력한 한 방을 먹였다. 이어 심미영은 멈추지 않고 불꽃 따귀를 날리는가 하면, 피날레로 머리 박치기까지 선사해 보는 이들을 짜릿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심이영은 잠깐의 등장에도 독보적인 임팩트를 남기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심미영’ 역을 소화해 무거운 전개 속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심이영이 펼칠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심이영이 출연하는 SBS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 강렬한 공조를 그리는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SBS 화면캡처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7인의 부활’ 엄기준X황정음X이준X이유비, ‘연기 맛집’ 미공개 컷 공개
- ‘7인의 부활’ 이준, ‘이휘소’ 가면 쓰고 엄기준 농락→이유비, 복수 위해 이정신과 약혼
- ‘메두사’ 황정음, 엄기준 무너뜨리기 위해 이준과 짜릿한 공조 (7인의 부활)
- 생사람 잡은 황정음…'상간녀 저격' 오발사고 뭇매 [종합]
- 황정음, 남편 불륜녀 정체 폭로?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이슈in]
- [TV톡] "통할 리가 있나"…'7인의 부활' 명작 틈에 낀 막장의 한계
- 송재림, 생전 인터뷰 "장례식 축제 같길…부모보다 먼저 갈 수 없어" [이슈in]
- "성범죄자는 좀 빠져"…고영욱, 지드래곤 명성에 숟가락 얹다 뭇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