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아이디어로 마을 공동체 활성화"…익산시 '문화마을29' 참여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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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와 함께 문화마을29 시즌5 '익산을 부탁해' 참가팀을 26일까지 모집한다.
2022년부터 22개 읍·면·동에서 48개팀에 8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익산문화도시 대표사업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실현을 지원해 왔다.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관계자는 "색다른 아이디어와 역량을 갖고 있는 시민들이 '문화마을29' 사업에 지원해 펀(fun)펀(fun)한 익산을 만드는데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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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와 함께 문화마을29 시즌5 '익산을 부탁해' 참가팀을 26일까지 모집한다.
'문화마을29'는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고유한 문화 자원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22개 읍·면·동에서 48개팀에 8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익산문화도시 대표사업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실현을 지원해 왔다.
고도화사업은 단기사업에 참여한 마을에서 신청 가능하고 장기적으로 창업 또는 주민들의 수익창출과 연계될 수 있는 지속성 있는 콘텐츠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는 익산시민 또는 익산 거주 학생·직장인 누구나 가능하고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익산문화도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관계자는 "색다른 아이디어와 역량을 갖고 있는 시민들이 '문화마을29' 사업에 지원해 펀(fun)펀(fun)한 익산을 만드는데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기홍 기자(=익산)(arty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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