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귀한 보석 향연에 30% 할인까지…'2024 익산 보석대축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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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석 산업의 메카를 자랑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서 형형색색 아름다운 보석을 만날 수 있는 '2024 주얼팰리스 보석대축제'가 펼쳐진다.
㈔주얼팰리스협의회(회장 김대길)가 주관하고 전북자치도와 익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이달 17일부터 28일까지 익산시 왕궁면 소재 주얼팰리스와 보석테마관광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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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석 산업의 메카를 자랑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서 형형색색 아름다운 보석을 만날 수 있는 '2024 주얼팰리스 보석대축제'가 펼쳐진다.
㈔주얼팰리스협의회(회장 김대길)가 주관하고 전북자치도와 익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이달 17일부터 28일까지 익산시 왕궁면 소재 주얼팰리스와 보석테마관광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축제에서는 주얼팰리스 55개 업체가 선보이는 화려하고 희귀한 보석을 만나볼 수 있으며 24K와 다이아몬드를 제외한 다양한 품목의 30%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해 보석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축제가 진행되는 보석테마관광지는 국내 유일의 보석박물관과 실내·외 놀이체험시설인 다이노키즈월드가 있어 부모님부터 자녀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국내 최고의 귀금속보석 판매센터인 주얼팰리스에서 개최되는 보석대축제는 매년 봄·가을에 왕궁보석테마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박기홍 기자(=익산)(arty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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