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염산 뿌리겠다” 서윤아, 살해 협박+저주 담긴 충격적인 악플 공개

김태형 2024. 4. 13. 1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서윤아가 충격적인 악플을 공개했다.

13일 서윤아는 개인 채널에 악플러가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서윤아는 "저한테 왜 이러시는지" "저한테 이러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서윤아는 최근 가수 김동완과 함께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 출연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서윤아 채널


[스포츠서울 | 김태형 기자] 배우 서윤아가 충격적인 악플을 공개했다.

13일 서윤아는 개인 채널에 악플러가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 내용에는 입에 담기 힘든 욕설과 협박성 발언으로 가득하다.

악플러는 “악플 달리니까 X같냐. 감수해야지”라며 “동완이한테 사랑 많이 받는데”라고 악담을 퍼부었다. 또한 “얼굴에 염산을 뿌리겠다” “너 죽는 저주도 했다”라고도 했다.

서윤아는 “저한테 왜 이러시는지” “저한테 이러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서윤아는 최근 가수 김동완과 함께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 출연하고 있다. tha93@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