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알뜰폰 은행 비금융 사업 첫 인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국민은행의 알뜰폰 사업이 은행권 비금융사업으로는 처음 정식 부수업무로 인정받았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어제 KB국민은행의 알뜰폰 서비스인 KB리브엠을 어제(12일) 정식 부수업무로 지정했습니다.
2019년 4월 서비스를 시작한 KB리브엠은 현재 가입자가 42만 명으로, 소비자조사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의 반기별 이통통신만족도 조사에서 5번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국민은행의 알뜰폰 사업이 은행권 비금융사업으로는 처음 정식 부수업무로 인정받았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어제 KB국민은행의 알뜰폰 서비스인 KB리브엠을 어제(12일) 정식 부수업무로 지정했습니다.
2019년 4월 서비스를 시작한 KB리브엠은 현재 가입자가 42만 명으로, 소비자조사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의 반기별 이통통신만족도 조사에서 5번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주 대학가 묻지마 폭행' 범인...'9년 전 성범죄' 그놈이었다
- '흑인 줄리엣'에 쏟아진 비난..."인종차별 멈춰달라" 성명 [지금이뉴스]
- '무료 배달' 내세운 배달 앱 3종...직접 사용해 보니
- 찌그러진 차 검문에 '맨발 도주'...알고 보니 불법체류 수배자 [앵커리포트]
- 수상한 흉기...'파주 호텔 사망 사건' 새롭게 밝혀진 정황 [지금이뉴스]
- "승강기 전단지 뗐다가"…'검찰 송치'된 여중생의 결말
- 사격 김예지, 돌연 선수 생활 접는 '진짜 이유' 밝혀졌다
- 지디도 탄 '사이버 트럭' 사고로 산산조각..."탑승자 전원 생존"
- [단독] 69억 상속 노렸나?...판결문으로 본 '냉동고 시신' 사건 전말
- "소녀상 중요성 몰랐다" 美 유튜버 소말리 고개 숙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