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함께' 원희룡 낙선 인사에 이천수도 동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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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인천 계양을 선거구에서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 선거 운동에 함께 한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 씨가 12일 원 후보의 낙선 인사에도 참여했다.
원 후보는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구에서 진행한 낙선 인사 모습을 공개했는데 원 후보 옆에는 후원회장인 이 씨가 함께했다.
이 씨는 지난달 22일 원 후보의 후원회장 직을 수락한 이후 선거 기간 내내 원 후보와 함께 선거 운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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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인천 계양을 선거구에서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 선거 운동에 함께 한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 씨가 12일 원 후보의 낙선 인사에도 참여했다.
원 후보는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구에서 진행한 낙선 인사 모습을 공개했는데 원 후보 옆에는 후원회장인 이 씨가 함께했다.
원 후보는 이날 인천 지하철 1호선 임학역, 계양구청, 계양산 시장 등을 찾아 감사 인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지난달 22일 원 후보의 후원회장 직을 수락한 이후 선거 기간 내내 원 후보와 함께 선거 운동을 했다.
원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득표율 45.45%를 기록하며 54.12%를 득표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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