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물오른 미모+씩씩 근황 알렸다 “여름 기다려져”

이슬기 2024. 4. 1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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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여행에서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박지윤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는 여름이 엄청 기다려지는데 어떠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원피스 수영복과 하얀 셔츠, 볼캡 패션을 소화,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박지윤이 담겼다.

이어 박지윤은 원피스와, 가디건 스커트 매치 등을 통해 다양한 매력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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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지윤 소셜미디어
사진=박지윤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여행에서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박지윤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는 여름이 엄청 기다려지는데 어떠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원피스 수영복과 하얀 셔츠, 볼캡 패션을 소화,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박지윤이 담겼다. 늘씬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박지윤은 원피스와, 가디건 스커트 매치 등을 통해 다양한 매력도 선보였다.

그는 "파란 하늘, 뜨거운 태양, 파라솔, 수영장. 여름 무드를 너무 좋아해서 올 여름이 너무너무 기다려져요. 더운 것 좋아하는 편"이라고 덧붙이면서 씩씩하고 밝은 근황을 이야기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해 최동석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부부는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폭로글을 올리며 양육권 갈등을 빚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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