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두사의 정체 발각 위기, ‘7인의 부활’에서 “드러난 충격적인 비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엄기준이 이준과 윤태영 살인에 실패하는 과정속에 황정음의 활약이 돋보였다.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의 지난 12일 방송에서는 황찬성(이정신 분)과 약혼하는 한모네(이유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금라희(황정음 분)와 매튜 리(엄기준 분) 사이의 갈등을 한층 고조시켰으며, 이야기는 복잡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긴장을 높였다.
이와 동시에 루카의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한 민도혁(이준 분)과 강기탁(윤태영 분)은 큰 비밀을 발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엄기준이 이준과 윤태영 살인에 실패하는 과정속에 황정음의 활약이 돋보였다.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의 지난 12일 방송에서는 황찬성(이정신 분)과 약혼하는 한모네(이유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금라희(황정음 분)와 매튜 리(엄기준 분) 사이의 갈등을 한층 고조시켰으며, 이야기는 복잡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긴장을 높였다.
이와 동시에 루카의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한 민도혁(이준 분)과 강기탁(윤태영 분)은 큰 비밀을 발견했다. 민도혁은 “양진모(윤종훈 분) 말이 맞았어. K는 천사를 악마로 만들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어. 그 정점이 칠드런홈이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매튜는 민도혁과 강기탁을 위협하며, “네 놈들 중에 메두사가 있어. 배신자 누구야”라고 추궁하는 장면으로 방송이 마무리된다. 이 드라마는 매회 복잡하게 얽힌 인간관계와 음모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긴장감과 흥미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번 방송은 특히 한모네의 계략과 주변 인물들의 복잡한 동맹 관계를 통해 드라마의 서스펜스를 한층 더 끌어올렸으며, 다음 회차에서 이어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같은 실수 반복 안겠다더니”...감스트-뚜밥, 재결합 10일 만에 두 번째 파혼 [공식입장] - MK스
- ‘이혼 소송’ 티아라 아름, SNS 끊고 아프리카TV BJ로 변신? “사기꾼 아니다” [MK★이슈] - MK스포
- 리사, 꽈배기로 변신? ‘볼드 니트’가 새로운 유행으로 - MK스포츠
- 맹승지, 6kg 빼고 보니 글래머...슬리브리스 원피스 입고 반전 매력 발산 - MK스포츠
- “금지약물 몰랐다” 위증한 송승준·김사율 2심 징역 6개·집행유예 1년 유죄 판결…‘롯데 팬心
- 오타니 前 통역 미즈하라 “오타니에게 사과하고싶다” - MK스포츠
- “지금까지 못한 것이 이상할 정도”…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는 KIA 서건창, 앞으로도 활약 이어
- UFC, 셀룰러 퍼포먼스 인스티튜트와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십 발표 - MK스포츠
- ‘쏘니’가 가는 길은 곧 역사가 된다, 뉴캐슬전서 EPL 통산 3번째 10-10 도전…드로그바가 보인다
- ‘집토끼’ 다 품은 하나원큐, FA 최대어 진안 마음도 사로잡았다…4년, 3억 6000만원 계약 - MK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