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부활' 시청률 3.1%…오늘(13일) 방송 시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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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부활' 시청률이 3%대로 소폭 상승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5회는 전국 가구 기준 3.1%를 기록했다.
지난해 방송됐던 '7인의 탈출'이 최소 5%대 시청률이었던 것에 비하면 다소 아쉬운 성적이다.
오늘(13일) 방송되는 '7인의 부활' 6회는 원래 방송시간보다 10분 앞당긴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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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7인의 부활' 시청률이 3%대로 소폭 상승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5회는 전국 가구 기준 3.1%를 기록했다.
2%대로 하락하며 자체 최저 기록이었던 직전 회차에서 0.4%P 소폭 상승하며 다시 3%대 시청률을 회복했다.
지난해 방송됐던 '7인의 탈출'이 최소 5%대 시청률이었던 것에 비하면 다소 아쉬운 성적이다. 과연 이전 시즌의 화제성과 시청률을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7인의 탈출' 두 번째 시즌인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 강렬한 공조를 그리고 있다. 배우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 신은경, 윤종훈, 조윤희, 조재윤, 윤태영 등이 출연 중이다.
오늘(13일) 방송되는 '7인의 부활' 6회는 원래 방송시간보다 10분 앞당긴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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