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 2층 주택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윤신영 기자 2024. 4. 1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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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후 9시 14분쯤 충남 홍성군 금마면 봉서리의 한 2층 주택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는 철근콘크리트 주택 2층 192.31㎡ 중 60㎡ 가량을 태우고 1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소방서 추산 6400만 원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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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후 9시 14분쯤 충남 홍성군 금마면 봉서리의 한 2층 주택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는 철근콘크리트 주택 2층 192.31㎡ 중 60㎡ 가량을 태우고 1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소방서 추산 6400만 원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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