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환호 #여당은침묵 #조국은서초동으로[국회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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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 한 주 동안 화제가 된 국회 현장을 생생한 사진과 설명으로 핵심만 전달합니다.
한 주간 놓친 국회 소식, 짧지만 간결하게 정리한 [국회스타그램]으로 만나보시죠.
사전투표까지 포함하면 3일의 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13일.
국회스타그램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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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 한 주 동안 화제가 된 국회 현장을 생생한 사진과 설명으로 핵심만 전달합니다. 한 주간 놓친 국회 소식, 짧지만 간결하게 정리한 [국회스타그램]으로 만나보시죠.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총선이 끝났습니다. 사전투표까지 포함하면 3일의 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13일. 하지만 어떤 의원들은 4년 전 당선된 직후부터 준비해 온 이날의 결과. 10일 오후 6시, 출구조사로 그 성적표를 받아든 여야의 얼굴은 상반됐습니다. 국회스타그램으로 소개합니다.
꼭 맞잡은 손, 5분간의 박수갈채…환호의 민주당
5분 넘게 이어진 환호성과 박수, 눈물 흘리는 후보도
이재명·이해찬·김부겸, 손 꼭 맞잡아
부러진 구두굽 공개했던 이재명, 30일간 6908㎞ 누벼
李 “국민께서 일군 승리, 민생정치로 보답”
최종 결과 175석 확보, 야권 전체는 192석 ‘압승’
자신들 예측한 ‘최소치’…개표 결과는 108석
마지막 선거운동서 탈진했던 한동훈, 침통한 표정
끼니 거르고 선거운동 매진했지만 ‘용산발 리스크’ 극복 못해
‘구원투수’로 등장했던 한동훈, 선거 책임 지며 비상대책위원장직 사퇴
58일만에 치러진 4·10 총선서 비례대표 의석 12석 확보
환호 자제 당부에도 야권 압승 예측에 터져나온 함성
조국혁신당, 11일 당선자 첫 일정으로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찾아
“김건희 여사를 수사하라, 검찰이 안하면 22대 국회서 ‘김건희 특검’ 추진”
이수빈 (suv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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