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A’ MC 권유리, 日 열도 달군 백리스 트임 드레스 ‘명품 실루엣’

박수인 2024. 4. 1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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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유리)가 'ASEA' MC로 열도를 달궜다.

'ASEA 2024' MC를 맡은 권유리는 백리스에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스팽글 드레스와 레드 색상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권유리는 사진과 함께 "ASEA 2024 MC. 상 받은 모든 후배들 즐겨 즐겨"라고 덧붙여 수상한 후배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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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 소셜미디어
권유리 소셜미디어
권유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유리)가 'ASEA' MC로 열도를 달궜다.

권유리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1st ASIA STAR ENTERTAINER AWARDS'(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 ASEA 2024) 참석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ASEA 2024' MC를 맡은 권유리는 백리스에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스팽글 드레스와 레드 색상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권유리는 사진과 함께 "ASEA 2024 MC. 상 받은 모든 후배들 즐겨 즐겨"라고 덧붙여 수상한 후배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건넸다.

한편 'ASEA 2024'는 4월 10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진행됐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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