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팀킬 논란' 황대헌 국대 탈락…박지원 "아직 사과 못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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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박지원(서울시청)이 '팀킬 논란'으로 얽힌 황대헌(강원도청)에게 사과받았냐는 물음에 "아직 직접 들은 건 없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황대헌 관련 질문을 받은 박지원은 "아직 황대헌으로부터 직접 사과를 듣진 못했다"며 "차근차근 해결해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인터뷰에서 박지원은 황대헌 사과를 받아줄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지금까진 시합에만 집중해왔다"며 "집에서 쉬면서 마음을 내려놓고 충분히 생각해 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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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박지원(서울시청)이 '팀킬 논란'으로 얽힌 황대헌(강원도청)에게 사과받았냐는 물음에 "아직 직접 들은 건 없다"고 밝혔다.
박지원은 지난 12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2025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후 취재진과 인터뷰했다.
이 자리에서 황대헌 관련 질문을 받은 박지원은 "아직 황대헌으로부터 직접 사과를 듣진 못했다"며 "차근차근 해결해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앞서 황대헌은 주요 경기 때마다 박지원에게 반칙을 범해 팀킬 논란, 고의 충돌 의혹 등에 휘말린 바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KSU)은 해당 사안을 조사한 뒤 "충돌에 고의성은 없었던 것으로 판단한다"고 결과를 냈다.
논란을 의식한 황대헌도 "고의는 아니었으나 제 플레이가 동료 선수에게 피해를 끼친 것에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지원이 형과 직접 만나 사과의 뜻을 전할 계획"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인터뷰에서 박지원은 황대헌 사과를 받아줄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지금까진 시합에만 집중해왔다"며 "집에서 쉬면서 마음을 내려놓고 충분히 생각해 볼 것"이라고 했다.
박지원은 국가대표 1~2차 선발전 합계 랭킹 포인트 1위로, 다음 시즌 태극마크를 예약했다. 이 대회에서 황대헌은 11위에 그쳐 국가대표팀에서 탈락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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