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 입학식 간 39세 女모델 "아들과 커플인 줄" 역대급 동안 인증 [룩@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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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모델 마스와카 츠바사(38)가 동안 외모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지난 10일 마스와카 츠바사는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장남이 고등학교에 입학했다고 전했다.
마스와카 츠바사는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에게 "다른 세상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응원했다.
마스와카 츠바사는 당시 아들에게 "항상 최선을 다하자"라고 강조하며 세상의 모든 아이 부모에게도 "하루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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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성훈 기자] 일본 모델 마스와카 츠바사(38)가 동안 외모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지난 10일 마스와카 츠바사는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장남이 고등학교에 입학했다고 전했다. 그는 아들과 찍은 사진을 덧붙였는데, 동안 외모로 누리꾼의 부러움을 샀다.
누리꾼은 "고교생 커플인 줄 알았다. 진짜 동안이다", "38살 맞아? 18살이라 해도 믿겠다", "원래도 젊어 보였는데, 셔츠에 긴치마 입으니까 교복 같아서 더 어려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마스와카 츠바사는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에게 "다른 세상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응원했다. 그는 어떤 선택을 하든 아들을 응원한다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입학한 고등학생과 이들의 부모에게도 축하한다는 인사를 건넸다. "서로의 삶을 즐기자"라고 강조했다.
마스와카 츠바사는 여성 모델로서 연예계에 입문해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는 지난 2007년 크리스마스에 모델 출신 남성과 결혼했다. 이듬해 장남을 안았지만 2013년 남편과 이혼을 발표했다.
지난 2020년에도 마스와카 츠바사는 "장남이 중학교 입시에 무사히 합격했다"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달 24일 역시 "아들이 중학교를 졸업했다. 아들 수고했어"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글을 작성했다.
마스와카 츠바사는 당시 아들에게 "항상 최선을 다하자"라고 강조하며 세상의 모든 아이 부모에게도 "하루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강성훈 기자 ksh@tvreport.co.kr / 사진=마스와카 츠바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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