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료 상위1% 코드쿤스트, 새 개인 작업실 공개(나혼자산다)[결정적장면]

서유나 2024. 4. 13.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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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겸 래퍼 코드쿤스트가 새 작업실을 공개했다.

4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41회 말미에는 코드쿤스트의 작업실 공개가 예고됐다.

이날 김대호와 만나 비바리움의 세계를 소개받은 코드쿤스트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비바리움 갤러리를 구경했다.

코드쿤스트는 김대호에게 자신의 세계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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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프로듀서 겸 래퍼 코드쿤스트가 새 작업실을 공개했다.

4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41회 말미에는 코드쿤스트의 작업실 공개가 예고됐다.

이날 김대호와 만나 비바리움의 세계를 소개받은 코드쿤스트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비바리움 갤러리를 구경했다.

코드쿤스트는 김대호에게 자신의 세계도 공개했다. 자신의 새 개인 작업실에 김대호를 초대한 것.

김대호는 널찍하고 깔끔한 작업실에 대만족해 연말 시상식에서 선보였던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안무까지 자발적으로 춰 웃음을 자아냈다.

곧 두 사람은 함께 비바리움을 만들기 시작했다. 김대호의 주도로 비바리움을 만들며 두 사람은 무지개 우정을 쌓아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코드쿤스트(본명 조성우)는 1989년생으로 만 34세다. 한국 힙합 프로듀서 중 저작권료 상위 1%로 알려졌다. 올해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의 정회원으로 승격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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