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영광 상처 가득한 널찍한 등근육‥軍서 75㎏ 벌크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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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군대에서 근황을 전했다.
뷔는 4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충성.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건강하게 운동하고 멋있는 흑복도 입고 멋진 훈련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잠시 휴가 나와서 나피디님 생일 축하하고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재밌게 군대 얘기하며 시간 보냈어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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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군대에서 근황을 전했다.
뷔는 4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충성.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건강하게 운동하고 멋있는 흑복도 입고 멋진 훈련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잠시 휴가 나와서 나피디님 생일 축하하고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재밌게 군대 얘기하며 시간 보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지금 열심히 운동해서 75kg인데 저희 부대 용사분들이 몸이 엄청 좋아서 제가 좀 더 노력해야 해요. 노력할게요. 안녕”이라고 덧붙이며 몸집이 커지고 늠름해진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뷔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서도 “영광의 상처”라는 글과 함께 등에 빨갛게 상처가 난 모습을 공개했다. 넓은 뷔의 어깨가 시선을 끈다.
뷔는 지난해 12월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5주 동안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강원도 춘천 육군 2군단에 배치돼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임대로 복무 중이다.
뷔는 입대 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군대 가서 진짜 건강하고 튼튼하게, 콘서트를 한 열댓 번 해도 지치지 않을 체력과 어깨를 부딪혀도 밀리지 않을 체력을 키우겠다. 62kg에서 86kg로 만들겠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지난 2월 14일에는 “중간 보고 하겠습니다. 72.5kg 달성”이라고 목표를 이뤄나가고 있음을 팬들에게 공유했다.
한편 뷔의 전역 예정일은 2025년 6월 10일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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