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해요”
이한결 기자 2024. 4. 13. 01:41
서울 낮 기온이 24.1도까지 오른 12일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에서 어린이가 시원한 물줄기 사이를 뛰어가고 있다. 그 뒤로는 화창한 날씨를 즐기는 반팔 차림의 시민들이 보인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13일에 기온이 더 올라 전국 낮 최고기온이 20∼28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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