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서열 3위, 北 최룡해 만난 날

노동신문 뉴스1 2024. 4. 13.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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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북한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중국 공식 서열 3위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왼쪽 사진 왼쪽)과 최룡해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북한 노동신문은 북한 당 중앙위와 정부가 중국 당정 대표단의 방북을 환영하는 연회를 열었다고 12일 보도했다.

노동신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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