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서열 3위, 北 최룡해 만난 날
노동신문 뉴스1 2024. 4. 13. 01:40
11일 북한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중국 공식 서열 3위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왼쪽 사진 왼쪽)과 최룡해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북한 노동신문은 북한 당 중앙위와 정부가 중국 당정 대표단의 방북을 환영하는 연회를 열었다고 12일 보도했다.
노동신문 뉴스1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총선 끝, 정부 나서달라” 두달째 갈등에 환자-의료진 ‘그로기 상태’
- 尹, 총선 참패 다음날 대통령실 출근 안하고 관저서 업무
- 李 “尹 당연히 만나고 대화할 것”…대통령실은 즉답 피해
- 與, ‘한동훈 후임’ 찾기 난항속 김재섭 등 30대 당대표 거론
- 여야 ‘묻지 마’ SOC 총선공약 싹 걷어내라 [사설]
- 대선때 24만표 앞섰던 여당… 총선서 157만표 뒤져 ‘격차 6배’로
- 손가락 감각이 둔해져 젓가락질이나 단추 채우기가 어렵다
- [횡설수설/조종엽]“콜레라 확산 방지 영웅”… 세계 유일의 韓 중소 백신업체
- 대법 “용산 대통령 집무실 관저 아냐…집회 허용” 확정
- 野 원내대표 후보군만 20여 명… 김병기·김영진·한병도 등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