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히샬리송 뉴캐슬전도 결장. 손흥민 손톱 가동 확실시

이건 2024. 4. 12. 23: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히샬리송(토트넘)이 뉴캐슬 원정에도 결장한다.

이 자리에서 그는 "히샬리송은 이번주도 나서지 못한다. 복귀가 가까웠지만 이번주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뉴캐슬전 이후 다음 주 주말을 쉬고 4월 말~5월초에 두 경기가 있다. 히샬리송을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히샬리송(토트넘)이 뉴캐슬 원정에도 결장한다. 손흥민 원톱 카드가 재가동된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뉴캐슬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트레이닝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히샬리송은 이번주도 나서지 못한다. 복귀가 가까웠지만 이번주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뉴캐슬전 이후 다음 주 주말을 쉬고 4월 말~5월초에 두 경기가 있다. 히샬리송을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히샬리송은 최근 부상이 잦다. 3월 들어 다치면서 크리스탈팰리스전과 애스턴빌라전에 나서지 못해다. 풀럼전에 교체로 복귀했다. 이어 루턴전과 웨스트햄전에서도 교체로 나서며 본격적인 복귀를 알리는 듯 했다. 그러나 다시 다쳤고 노팅엄전에 나서지 못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결국 손흥민의 톱 기용이 불가피하다. 손흥민은 현재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15골-9도움을 기록 중이다. 노팅엄전에서도 미키 판 더 벤의 골을 도왔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