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날이 좋아서”, 셀카 삼매경..50대 안 믿기는 ‘동안 미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반려견과의 일상을 전했다.
12일 엄정화는 "날이 좋아서 그냥 집으로 돌아올 수 없었던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반려견 슈퍼와 함께 나들이를 나선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엄정화는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반려견과의 일상을 전했다.
12일 엄정화는 “날이 좋아서 그냥 집으로 돌아올 수 없었던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반려견 슈퍼와 함께 나들이를 나선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하늘색 니트에 청바지를 매치해 산뜻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거기에 선글라스로 포인트 매치해 패셔니스타 면모를 드러내기도.
특히 엄정화는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니트랑 선글라스랑 너무 찰떡”, “완전 봄이네요”, “너무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12월 ‘2023 엄정화 단독 콘서트 <초대>’를 개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엄정화’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