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부활' 이정신, "그 입 다물어라"…황정음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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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SBS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이정신이 분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모네(이유비)와 황찬성(이정신)이 약혼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에 한모네는 옷을 갈아입겠다고 황찬성에게 말했고, 금라희에게 도와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모네는 자기 스스로 뺨을 때렸고, 이를 들은 황찬성은 쫓아 올라와 금라희에게 "한 두 번이 아닌가보다. 숨겨놓은 도청기와 카메라 내 놓아라"라며 변명하려는 금라희에게 " 그 입 다물어라"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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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12일 방송된 SBS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이정신이 분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모네(이유비)와 황찬성(이정신)이 약혼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금라희(황정음)는 한모네의 약혼식에 찾아가 "약혼 너무 축하한다"며 "애프터 파티는 저희 집에서 하는 것이 어떤가"라고 말한다.
이에 황찬성은 "모네 씨가 좋으면 좋다"고 전했다.
이후 금라희의 집에서 진행 된 애프터 파티에서 금라희는 실수로 한모네의 드레스에 와인을 쏟았다. 이에 한모네는 옷을 갈아입겠다고 황찬성에게 말했고, 금라희에게 도와달라고 전했다.
옷을 갈아입으러 간 한모네는 2층 방에서 금라희가 숨겨놓은 카메라와 도청기를 찾았고, 해당 물건들을 던지며 금라희 앞에서 부쉈다.
이를 본 금라희는 "뭐하는 짓이냐"라고 했고, 한모네는 "나 겁박하는 짓 그만해라. 더 이상 안 속는다"며 "대표님이 저의 모든 것을 통제하려고 한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모네는 자기 스스로 뺨을 때렸고, 이를 들은 황찬성은 쫓아 올라와 금라희에게 "한 두 번이 아닌가보다. 숨겨놓은 도청기와 카메라 내 놓아라"라며 변명하려는 금라희에게 " 그 입 다물어라"라고 분노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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