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민소매 입고 뽑낸 매끈 쇄골라인…'인형 미모'

김현희 기자 2024. 4. 1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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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권은비가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했다.

12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화이트 민소매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권은비는 1995년생으로, 지난 2018년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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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권은비가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했다.

12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화이트 민소매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때 그의 매끈한 쇄골과 화사한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여신이다", "공주의 자태", "인형인 줄 알았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권은비는 1995년생으로, 지난 2018년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데뷔했다. 프로젝트 그룹 활동이 종료된 이후에는 솔로 아티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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