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 4. 12. 20:43
[뉴스데스크]
◀ 앵커 ▶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 앵커 ▶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88855_3651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당서 '채상병 특검' 찬성론‥'총선 참패' 후폭풍 본격화
- 이재명 "대통령 만나겠다" 영수회담 압박‥조국과는 "정권 심판 협력"
- 정부 경제정책 '빨간불'‥'전 국민 25만 원'은?
- '고물가'에 금리 또 동결‥하반기 인하도 '불투명'
- 멈춰버린 의대 증원‥"총선으로 확인된 진짜 여론 받들라"
- '격노설' 부인한 김계환 사령관, 총선 직후 "말 못하는 고뇌만 가득"
- 이재명 총선 이틀 만에 또 법원으로‥여의도·서초동 오갈 당선자들
- 금메달리스트·가수·탈북공학도·의사‥비례대표 당선자들 살펴보니
- "범행 도구 미리 준비" 파주 20대 4명 사망 사건 계획범죄 정황
- 술 마신 채 소동 벌이다 경찰관까지 폭행한 축구선수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