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BTS 뷔가 휴가나와서 만난 사람 정체..'깜짝' [★SHOT!]

김수형 2024. 4. 1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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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깜짝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뷔는 "충성.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라고 인사를 전하며 "저는 건강하게 운동하고 멋있는 흑복도 입고 멋진 훈련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고 근황을 알렸다.

특히 운동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뷔.

이어 뷔는 "저는 잠시 휴가 나와서 나피디님 생일 축하하고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재밌게 군대 얘기하며 시간 보냈어요"라고 나영석PD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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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깜짝 근황을 전했다.

12일 뷔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뷔는 “충성.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라고 인사를 전하며 “저는 건강하게 운동하고 멋있는 흑복도 입고 멋진 훈련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고 근황을 알렸다.

특히 운동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뷔. 이전과 달리 늠름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다부진 근육까지 눈길을 사로 잡는 모습. 남성적인 매력이 더욱 물씬 풍기는 뷔였다. 

이어 뷔는 “저는 잠시 휴가 나와서 나피디님 생일 축하하고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재밌게 군대 얘기하며 시간 보냈어요”라고 나영석PD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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