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 가든을 점령한 브런슨, “보스턴은 리그 최고의 팀이다. 그렇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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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 원정에서 보스턴을 손쉽게 꺾었다.
뉴욕 닉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리그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 118-109로 승리했다.
그는 "보스턴은 리그 최고의 팀이다. 그렇기에 우리의 무기를 실험할 수 있는 좋은 상대다. 이를 알고 있었고 모두가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우리는 이른 시간 경기에서 승리했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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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 원정에서 보스턴을 손쉽게 꺾었다.
뉴욕 닉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리그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 118-109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3연승에 성공. 3위 자리를 유지한 뉴욕이다.
보스턴은 이번 시즌 리그 최고의 팀이다. 공수 밸런스가 좋고 확실한 주전 멤버들을 갖춘 팀. 홈에서는 원정보다 더 강한 모습을 선보였다. 치른 38경기 중 단 3경기만 내줬다. 역대급 홈 승률을 자랑하는 보스턴이다.
하지만 뉴욕의 기세도 엄청났다. 지난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뉴욕은 2위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있었고 동기부여가 확실한 상황.
그 결과, 뉴욕이 TD 가든에서 대승을 거뒀다. 최종 점수 차는 9점에 불과했다. 그러나 3쿼터 종료 시점, 점수는 100-71이었다. 이후 양 팀은 로테이션을 가동했고 점수 차는 그때서야 줄어들었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제일런 브런슨(185cm, G)이었다. 브런슨은 3점슛 6개 포함 39점을 기록. 코트 마진은 무려 +28이었다. 보스턴의 단단한 수비를 뚫으며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특히 브런슨은 2쿼터에만 12점을 몰아쳤다. 거기에 강한 수비력까지 더한 뉴욕은 점수 차를 빠르게 벌렸다. 3쿼터에는 시도한 슈팅 10개 중 8개가 림을 갈랐다. 21점을 기록하며 이른 시간 경기의 쇄기를 박았다.
경기 후 브런슨은 이러한 활약에 만족했다. 그는 “보스턴은 리그 최고의 팀이다. 그렇기에 우리의 무기를 실험할 수 있는 좋은 상대다. 이를 알고 있었고 모두가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우리는 이른 시간 경기에서 승리했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우리는 좋은 경기를 했다. 우리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했다. 그러면서 승리까지 거뒀다. 매우 뜻깊은 경기다”라고 덧붙였다.
브런슨은 이번 시즌 평균 28.4점 6.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뉴욕 역시 동부 3위에 있다. 이제는 확실한 뉴욕의 에이스로 자리 잡은 브런슨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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