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美 극초음속 미사일 성능 중·러 제압...F-35 탑재 '무적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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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위산업체 록히드마틴사(社)가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2024 해양항공우주 전시회'에서 스텔스 전투기와 잠수함, 전함에 탑재할 수 있는 다목적 극초음속 미사일 '마코(Mako)'를 공개했다.
마코는 F-35부터 F-22, F-16, F-15, 해군 F/A-18 전투기 등에 장착 가능한데, 개발사는 F-35A 탑재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미국은 지난달 괌에서 공중발사 극초음속 미사일인 AGM-183A ARRW(애로우)를 B-52에 탑재해 시험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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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미국 방위산업체 록히드마틴사(社)가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2024 해양항공우주 전시회'에서 스텔스 전투기와 잠수함, 전함에 탑재할 수 있는 다목적 극초음속 미사일 '마코(Mako)'를 공개했다.
마코는 F-35부터 F-22, F-16, F-15, 해군 F/A-18 전투기 등에 장착 가능한데, 개발사는 F-35A 탑재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F-35A는 내·외부에 마코를 최대 6기까지 탑재해 연사할 수 있다.
록히드마틴 관계자는 외신에 마코가 잠수함이나 함선에 탑재되는 함재 미사일로도 활용될 수 있다고도 설명했다.

미 군사전문매체 디 워존(The Warzone)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마코의 정확한 성능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소 속도 마하 5 이상으로 추정된다.
개발사 관계자는 사거리가 "목표를 달성하면서도 어느 정도 안전한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신냉전 시대 군비경쟁의 핵심 중 하나다.
중국은 최대속도 마하 8.6에 사거리 4800km 이상인 둥펑-27, 러시아는 최대속도 마하 10 '킨잘' 등 이론상 제원을 자랑하며 극초음속 미사일을 실전 배치했다.
미국은 지난달 괌에서 공중발사 극초음속 미사일인 AGM-183A ARRW(애로우)를 B-52에 탑재해 시험 발사했다.

어떤 성능을 보여줬는지 공개하지 않았지만, 애로우는 이론상 최대속도 마하 20, 음속의 20배로 날 수 있다.
다만, 시험 발사는 선전과 데이터 수집용이었고, 미국이 애로우를 당장 실전 배치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애로우는 거대한 크기로 인해 B-52나 B-1B 전략폭격기에서만 운용이 가능하다.
공중발사 극초음속 미사일을 스텔스 전투기에 싣지 못 하면 성능은 반감된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압도적인 속도 탓에 방공망으로 요격하기 힘들지만, 미사일이 아니라 미사일을 실은 항공기를 노리면 대처가 가능하다.
애로우의 비싼 가격도 걸림돌이다. 배치하더라도 극소량만 들여 지휘통제 벙커 타격 등 제한된 용도로만 운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반면 마코는 스텔스 전투기에 탑재할 수 있고 가격도 낮췄으며, 지상 공격과 적 대공망 파괴, 전함 공격 등 다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ssc@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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