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에도 6언더 … 투혼 불사른 '20년 차'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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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왕 박상현이 2024시즌 개막전에서 부상 투혼으로 우승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12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1)에서 열린 KPGA 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7억원) 2라운드에서 박상현은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를 기록했다.
박상현은 이번 대회 코스에서 처음 열렸던 2022시즌 개막전에서 우승, 지난해에는 준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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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휴식 권고에도 출전해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왕 박상현이 2024시즌 개막전에서 부상 투혼으로 우승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코스와 궁합을 앞세워 2년 만의 개막전 우승 도전에 나섰다.
12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1)에서 열린 KPGA 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7억원) 2라운드에서 박상현은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를 기록했다. 공동 선두에 나선 윤상필·김찬우(이상 10언더파 132타)와는 4타 차다. 이날 박상현의 플레이가 눈길을 끈 이유는 그의 몸 상태 때문이다. 지난 7일 왼쪽 발목을 접질렸던 박상현은 이날 테이핑을 한 채 힘겹게 걸으면서 플레이했다.
박상현은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놀다 다쳤다. 병원에서는 한 달 정도 쉬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부상 투혼을 발휘한 건 이 대회에서 좋았던 추억 때문이다. 박상현은 이번 대회 코스에서 처음 열렸던 2022시즌 개막전에서 우승, 지난해에는 준우승했다.
2라운드 10번홀부터 시작한 박상현은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였다. 올해로 투어 데뷔 20년 차를 맞이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 통산 13승을 노린다. 박상현은 "완주만 한다면 무조건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 완주가 목표"라고 강조했다.
[김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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