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일전기, 코스피 상장예심 신청서 제출
박순엽 2024. 4. 12. 16: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산일전기가 신규 상장을 위한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산일전기는 1994년 3월 설립돼 전동기, 발전기, 전기변환·공급·제어장치 제조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신청일 현재 박동석 대표이사 등 5인이 76.8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산일전기의 지난해 말 개별기준 매출액은 2145억원, 영업이익은 466억원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산일전기가 신규 상장을 위한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산일전기는 1994년 3월 설립돼 전동기, 발전기, 전기변환·공급·제어장치 제조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신청일 현재 박동석 대표이사 등 5인이 76.8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산일전기의 지난해 말 개별기준 매출액은 2145억원, 영업이익은 466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은 39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상장의 대표 주관회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박순엽 (soo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준표 "깜도 안되는데 '대표놀이'"…황교안 "내부 문제 생각 안해봤나"
- 파주 호텔 남녀 4명 사망…남성들 '케이블타이' 미리 준비했다
- "저 김성회인데요, 당선 축하 그만 하세요"…대체 무슨 일
- 무인도서 야자수 잎 모아 남긴 'HELP'…극적 구조 도왔다
- “자기 집인가?”…비행기서 꼭 껴안고 누워있던 ‘민폐 커플’
- '직장인'이라는 20대男, 30분 사이 여성 2명 폭행한 이유
- "어찌 이런 일이…" 박보람 사망 비보에 9일 전 발표곡 댓글창 애도 물결
- "한동훈, 유력 대선후보? 지금도 그럴까"...'약속'은 어떡해
- 뮤지컬배우 김환희, 대기실서 몰래카메라 발견…경찰 수사 의뢰
- 총선 압승 후 현충원 찾은 이재명·조국...엄숙함 속 들뜬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