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상반기 최대 미술축제 '아트오앤오' 18일 개막

2024. 4. 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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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아트페어 '아트 오앤오(ART OnO) 2024'가 한국에 탄생합니다.

아트 오앤오는 세계적인 거장은 물론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작가들과 MZ세대가 열광하는 갤러리들이 참여하는 아트페어입니다.

매일경제신문이 함께하는 상반기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아트페어 '아트 오앤오 2024'의 관람 티켓(5만원)을 구매할 수 있는 예매사이트는 QR코드를 찍으면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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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까지 대치동 세텍에서 펼쳐

세상에 없던 아트페어 '아트 오앤오(ART OnO) 2024'가 한국에 탄생합니다. 오앤오는 원 앤드 온리(One and Only)의 약자로 '유일무이' '새롭고 다르다'는 의미입니다.

아트 오앤오는 세계적인 거장은 물론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작가들과 MZ세대가 열광하는 갤러리들이 참여하는 아트페어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갤러리 마리안 이브라힘, 에스터 쉬퍼, 페레스프로젝트 등이 오는 18~21일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대표작들을 펼칩니다.

갤러리 하야시, 빌라잔, 게더링, 니콜라스 크루프, 카뎃 카펠라는 처음 한국을 찾습니다. 매일경제신문이 함께하는 상반기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아트페어 '아트 오앤오 2024'의 관람 티켓(5만원)을 구매할 수 있는 예매사이트는 QR코드를 찍으면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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