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통합 방위작전 강화 토의
광주전남취재 2024. 4. 1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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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31보병사단에서 지난 11일 광주·전남 통합 방위작전 유관기관 협조 토의가 열리고 있다.
육군 31사단은 해군 제3함대사령부, 국군 제331방첩부대, 국가정보원 광주지부, 광주본부세관, 광주지방국세청 등과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합동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일용 31사단장(소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주어진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도록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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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육군 제31보병사단에서 지난 11일 광주·전남 통합 방위작전 유관기관 협조 토의가 열리고 있다.
육군 31사단은 해군 제3함대사령부, 국군 제331방첩부대, 국가정보원 광주지부, 광주본부세관, 광주지방국세청 등과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합동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일용 31사단장(소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주어진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도록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4.12 [육군 제31보병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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