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미국서 소두라는 말 욕? 머리 작다=뇌도 작다 뜻”(컬투쇼)

권미성 2024. 4. 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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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브라이언이 '소두'라는 말에 솔직하게 밝혔다.

이날 김태균은 '소두' 남매가 출연했다고 소개하자 브라이언은 "저는 소두가 무슨 말인지 잘 모른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브라이언은 "저도 머리 작다는 게 욕인 줄 알았다. 뇌도 작다는 말이라서 외국에선 그게 안 좋은 말이라고 하더라"며 "또 머리가 크다는 건 진짜 외계인과 같이 생겼다고 좋은 말이 아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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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수 브라이언/뉴스엔DB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소두'라는 말에 솔직하게 밝혔다.

4월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하지마!' 코너에는 가수 빽가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가수 브라이언, 산다라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소두' 남매가 출연했다고 소개하자 브라이언은 "저는 소두가 무슨 말인지 잘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브라이언은 "사실 저는 머리가 크다. 얼굴이 작은 편이지 머리는 큰 편이다. 전에 방송에서 머리 크기를 재봤는데 김태균 형과 크기가 똑같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태균은 "미국에선 머리 작다는 말이 욕이냐?"라고 물었다.

이를 듣고 브라이언은 "저도 머리 작다는 게 욕인 줄 알았다. 뇌도 작다는 말이라서 외국에선 그게 안 좋은 말이라고 하더라"며 "또 머리가 크다는 건 진짜 외계인과 같이 생겼다고 좋은 말이 아니다"고 이야기했다.

브라이언은 과거 인터뷰를 회상하며 "휴 잭맨과 인터뷰를 했었는데 휴 잭맨이 실제로 얼굴이 작더라. 그래서 내가 칭찬한다고 얼굴이 작다고 하니까 표정이 안 좋아지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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