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새 여정 시작"…멤버 경윤 떠난 DKZ, 혼란 딛고 5인조로 '리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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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DKZ(세현 재찬 민규 종형 기석)가 멤버 경윤을 떠나보낸 후 5인조로 탈바꿈했다.
DKZ의 두 번째 미니앨범 '리부트(REBOO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오늘(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
무엇보다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던 DKZ는 지난해 8월 멤버 경윤이 탈퇴하며 혼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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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DKZ(세현 재찬 민규 종형 기석)가 멤버 경윤을 떠나보낸 후 5인조로 탈바꿈했다.
DKZ의 두 번째 미니앨범 '리부트(REBOO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오늘(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진행을 맡은 유재필은 "오늘 가요계에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아름다웠던 목소리 기억하겠다. 깊은 애도를 전한다"며 故 박보람을 추모했다.
이후 신곡 '라이크 어 무비(Like a Movie)'의 무대를 마친 DKZ는 취재진과 새 앨범에 대한 질의응답을 나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라이크 어 무비'를 비롯해 '위 아 투게더(We're together)' '스페셜 데이(Special Day)' '세상 가장 아름다웠던(Recollection)' '아워 투모로우(Our tomorrow)'가 수록된다.
DKZ의 이번 컴백은 지난 2022년 9월 싱글 7집 '체이스 에피소드 3. 비움(CHASE EPISODE 3. BEUM)'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그간 멤버들은 유닛 활동, 연기 활동, 뮤지컬 등 각자의 행보에 몰입하며, 완전체 컴백을 준비해왔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팀 활동인 만큼, 종형은 "설레기도, 떨리기도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엇보다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던 DKZ는 지난해 8월 멤버 경윤이 탈퇴하며 혼란을 겪었다. 당시 JMS 정명석 총재의 만행을 다룬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던 가운데, 경윤의 가족이 JMS 신도라는 의혹이 번졌다. 이에 소속사는 "경윤은 방송 내용을 확인하기 전까지 부모님이 다니는 정상적인 일반 교회로 알고 있었다"며 탈교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논란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았고, 경윤은 최종적으로 팀을 떠났다.
한 달 뒤 DKZ 멤버 재찬은 자신의 솔로 데뷔 쇼케이스에서 "멤버 구성원의 변경이 있다 보니 활동에 제약이 있더라. 지금까지는 다시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팀 재정비 소식을 알렸다.

앨범명을 '리부트'에서도 멤버들의 결심을 엿볼 수 있다. 기석은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는 의미가 담겼다"며 "우리가 앞으로 보여드릴 것이 너무 많다. 이번 활동을 통해 열심히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KZ는 이번 활동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종형은 "'DKZ가 이런 색깔도 할 수 있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담았다.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멤버들은 '음원 차트 진입'을 목표로 꼽았다.
DKZ의 새 앨범 '리부트'는 이날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 = OSEN]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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