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순희 새만금개발청 차장, 몽골 등 18개국 공무원 만나 '새만금 기본계획' 소개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윤순희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12일 새만금 투자전시관에서 외국 공무원을 초청해 새만금을 홍보했다.
윤 차장은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대학원에서 도시행정 및 계획을 전공하는 몽골, 파나마, 잠비아, 인도네시아 등 18개국 공무원 20명에게 새만금 사업의 현황과 미래를 소개했다.
특히, 윤 차장은 간척을 통해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필요한 최상위 계획인 새만금 기본계획과 3대 허브(첨단전략산업허브, 관광·MICE허브, 식품허브)를 조성하기 위한 새만금청의 개발전략을 설명하면서 외국공무원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윤 차장의 새만금 소개가 끝나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 가나 출신 프레데릭씨는 “지방인구가 감소하는 한국의 현 상황을 볼 때 새만금에 주민을 끌어오기 위한 차별화된 전략이 있는지”를 질의했다.
이에 윤 차장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투자유치 10조 원을 달성하면서 새만금 지역에 다수의 일자리를 제공하게 되었고, 기업 종사자가 거주할 스마트 수변도시는 첨단기술과 자연(호소, 바다 등)이 어우러져 있을 뿐 아니라, 문화·체육시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교육환경을 풍부하게 갖출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행사를 마무리하면서 윤 차장은 “새만금의 미래를 보여주고 홍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본 행사로 새만금 사업이 외국 공무원의 도시행정 및 계획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joyong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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