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빡종원] 인권 따윈 없는 무자비한 노동?…초저가 중국산 뒤에 숨겨진 매우 불편한 진실
조도혜 PD, 김종원 기자 2024. 4. 12. 14:18
2만 원짜리 휴대폰 케이스가 알리에서는 2천 원.
심지어 중국서 날아오는데 무료 배송.
남는 게 있기나 할까 싶지만 의외로 200원이 남는 장사다!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
전 세계 어디에서도 불가능한 주7일X12시간 노동이 가능한 나라 중국!
알리·테무의 초저가 공세 뒤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을 귀에 빡!박히게 알아봤습니다.
(취재: 김종원 / 영상취재: 주용진 / 편집: 김인선 / 구성: 조도혜 / CG: / 디지털뉴스제작부)
조도혜 PD
김종원 기자 terryabl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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