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플러스, 신사옥 준공…비전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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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OS(상보성금속산화물반도체) 이미지센서 전문 팹리스 픽셀플러스는 신사옥 준공식과 함께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픽셀플러스는 이날 행사와 더불어 회사의 신규 CI(기업이미지)를 선보이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또 픽셀플러스는 이날 행사와 함께 신규 기업 CI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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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CMOS(상보성금속산화물반도체) 이미지센서 전문 팹리스 픽셀플러스는 신사옥 준공식과 함께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픽셀플러스는 이날 행사와 더불어 회사의 신규 CI(기업이미지)를 선보이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창립 24주년과 함께 진행된 준공식에서 이서규 픽셀플러스 대표는 오는 2030년까지 매출 3000억원과 자동차용 이미지센서 글로벌 톱5 진입을 목표로 모든 역량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비전 달성을 위한 전략으로는 ▲기술 경쟁 우위 재고를 통한 사업구조 개편, ▲다변화된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신사업·신시장 발굴 강화, ▲창의적 조직문화 구축과 인재 육성, ▲사회적 책임 의식 강화를 통한 원칙 준수, 사회공헌을 선정했다.
또 픽셀플러스는 이날 행사와 함께 신규 기업 CI도 공개했다.
이서규 대표이사는 "새로운 공간과 비전, CI 등 새로운 도약 기반을 마련한 만큼 본격적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강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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