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월드’ 차은우, 소주 원샷… 김남주 子에 죄책감 드나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terarosa@mk.co.kr) 2024. 4. 12. 1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은우가 공허한 눈빛으로 홀로 술을 들이키는 모습이 포착됐다.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극본 김지은, 연출 이승영, 정상희)가 휘몰아치는 전개로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선율(차은우 분)의 애처로운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12회에서 선율은 자신을 살린 심장 수술의 진실을 깨닫고 충격에 휩싸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더풀 월드’. 사진 I MBC
차은우가 공허한 눈빛으로 홀로 술을 들이키는 모습이 포착됐다.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극본 김지은, 연출 이승영, 정상희)가 휘몰아치는 전개로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선율(차은우 분)의 애처로운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12회에서 선율은 자신을 살린 심장 수술의 진실을 깨닫고 충격에 휩싸였다. 선율의 부친 지웅(오만석 분)이 선율을 살리는 대가로 김준(박혁권 분)이 교통사고를 낸 수현(김남주 분)의 아들 건우(이준 분)를 살해한 것. 선율은 지웅이 자신을 위해 어린 아이를 살해하는 방법을 택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진실을 마주한 수현과 선율의 행보에 초미의 관심이 쏠렸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선율은 모든 것을 포기한 듯 공허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무도 없이 홀로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 선율의 모습은 절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건우가 부친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만큼, 자신에게 위로를 주던 수현과 멀어질 수 밖에 없게 된 상황.

이와 함께 어딘가를 쓸쓸히 응시하는 선율의 모습도 포착됐다. 선율이 최종 빌런 김준의 뒤를 캐던 이전의 거침없는 모습이 사라지고 애처로운 눈빛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찡하게 한다. 이에 선율이 수현과의 연대를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을지, 이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빠져나와 자유를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오늘 방영될 13회에서는 건우 사건의 추악한 진실을 알게 된 수현과 실체가 드러난 김준의 정면 맞대결이 펼쳐진다. 과연 김준의 악랄한 행적을 고발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연 수현이 살인 교사까지 행하며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김준을 막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BC ‘원더풀 월드’ 13회는 1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