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탄생시킨 ‘아이랜드’ 시즌2의 귀환...이번에는 더블랙레이블이다 (종합) [MK★현장]
그룹 엔하이픈을 탄생시켰던 ‘아이랜드’ 시리즈가 다시 돌아왔다. 이번에는 걸그룹이다.
지난 시즌 CJ ENM과 HYBE의 합작 프로젝트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아이랜드’는 시즌2에서는 더블렉레이블과 손을 잡고 ‘N/a’라는 부제로 대중 앞에 나선다. 더블렉레이블과 함게 세상에 없는 아이코닉한 걸그룹의 탄생을 꿈꾸는 ‘아이랜드 N/a’는 대중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가.

프로그램의 부제 ‘N/a’(엔에이)는 예측 불가능한 다양성을 뜻하는 ‘N’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a’(알파)의 만남을 뜻하며, 이를 입증하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보유한 지원자 24인이 데뷔의 꿈을 품고 ‘아이랜드’에 입성했다.
3천평 규며의 전용 세트장에서 안전하고 촬영이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한 김신영 PD는 “인테리어부터 모든것을 리모델링 했을 뿐 아니라,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아이코닉한 걸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놨다”고 설명했다.
앞서 ‘아이랜드2’는 촬영 현장과 관련해서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이를 의식한 듯 김신영 PD는 “전문 영양사가 제공하는 식단과 공기 측정기, 화재 경보 및 대응 시스템 보안 시스템, 정신과 전문의의 주기적인 상담 등을 배치해 두었다. 여기에 촬영장 안에 마음수리함을 준비해 놨는데, 이를 통해 지원자들이 무기명으로 제작진들에게 할 수 있는 말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놨다. 최대한 지원자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축하고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창규 PD는 “아이 메이트의 존재와 그들과의 강력한 연대도 특징이다. 넷플러스를 통한 투표가 최종 데뷔조 선정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며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최초로 ‘나수리’라는 캐릭터도 도입해 세계관에 반영했다. 예측불가능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참가자들이 펼칠 여정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이랜드2’ 참가자 선정 포인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메인프로듀서 24는 “스타성과 음악성, 두 가지가 따로 나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참가자 선발과 관련해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기보다는, 아이랜드에서 생활하면서 생존해 가면서 성장하고 친구들이 보여주는 장점을 발견하고, 그렇게 발견된 친구들의 조합을 생각하면서 전체적인 비전을 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태양 역시 “스타성이 있다고, 완벽하게 음악성이 없을 수는 없다. 아무래도 가수이지 않느냐. 음악성을 필수로 갖춰져야 하는 것이 분명하고, 거기에 스타성이 같이 겸해지는 것을 중점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엔하이픈을 탄생시켰던 지난 시즌과 이번 시즌의 차별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신영 PD가 꾀하는 차별화는 바로 더블랙레이브와의 ‘컬래버레이션’이었다. 김신영 PD는 “‘아이랜드’라는 포맷 자체가 새로운 컬래버레이션을 DNA로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훌륭한 포맷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시즌2의 차별점은 여기서 시작한다. 새롭고 독특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더블랙과 컬래버를 하고 있다는 것이 모든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Mnet과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 테디의 만남으로 본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은 ‘아이랜드2’는 배우 송강이 스토리텔러 참여를 알린데 이어 메인 프로듀서 태양, 뮤직 프로듀서 24(투애니포)·VVN(비비엔), 퍼포먼스 디렉터 모니카·리정까지 실력파 프로듀서 및 디렉터 조합을 완성하며 더욱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오는 18일 밤 8시50분 첫 방송.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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