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랜드2’ PD “학교폭력 용인 NO, 참가자 24人 학폭위원회 자료 면밀 검토”

황혜진 2024. 4. 1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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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엔DB

[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Mnet 신인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제작진이 모든 참가자의 학창 시절 자료를 면밀하게 검토했다고 밝혔다.

4월 1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 에스팩토리에서 Mnet '아이랜드2 : N/a'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지난 3월에는 한 지원자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이 담긴 네티즌 A씨의 글이 게재됐다.

이와 관련한 질문에 총괄 프로듀서로 나선 김신영 PD는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지원자 전원이 출연 확정 전 본인뿐 아니라 보호자들과 면밀한 심층 인터뷰를 통해 그와 관련된 문제가 있는지 확인을 거쳤다. 학교폭력위원회 기록, 생활기록부 자료 등 다방면에서 검토를 거쳤다"고 답했다.

이어 "물론 당연히 학교 폭력은 용인돼선 안 되는 중대한 사안이기 때문에 향후 이런 문제가 제기됐을 경우 확인을 하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랜드2 : N/a'는 4월 18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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