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고배 정운천, 함거에서 지역 돌며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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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전주시을 지역구에 출마했지만 낙선한 국민의힘 정운천 후보가 함거 유세차로 지역 현장을 돌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운천 후보는 "정권심판의 태풍 속에서도 2만 3천여 명의 시민들께서 정운천을 선택해 주셨다"면서 "2만 3천 명의 소중한 가치는 역사로 남을 것"라고 말했다.
정운천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시민들의 반감과 자신의 낮은 지지율에 대해 죄인을 자처하며 삭발하고 함거에 탄 뒤 혈서까지 썼지만 끝내 3선 도전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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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전주시을 지역구에 출마했지만 낙선한 국민의힘 정운천 후보가 함거 유세차로 지역 현장을 돌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운천 후보는 "정권심판의 태풍 속에서도 2만 3천여 명의 시민들께서 정운천을 선택해 주셨다"면서 "2만 3천 명의 소중한 가치는 역사로 남을 것"라고 말했다.
이어 "그 깊은 정을 잊지 않겠습니다"며 "저에게 과분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운천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시민들의 반감과 자신의 낮은 지지율에 대해 죄인을 자처하며 삭발하고 함거에 탄 뒤 혈서까지 썼지만 끝내 3선 도전에 실패했다.
이번 총선에서 전주을 선거구 개표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후보 66.38%(당선), 국민의힘 정운천 후보 20.63%, 진보당 강성희 후보 11.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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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남승현 기자 n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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