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눈물의 여왕’ 나도 재밌게 봐, 경쟁 부담되지만 걱정 無”(세자가 사라졌다)

[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수호가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과 맞대결을 언급했다.
수호는 4월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박철, 김지수/ 연출 김진만/ 제작 스튜디오 지담, 초록뱀미디어, ㈜슈퍼북) 제작발표회에서 '눈물의 여왕'과 맞대결에 대해 "토, 일요일 너무 좋은 드라마가 방영하고 있고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다. 너무 재밌다"며 웃었다.
이어 "그래도 이제 제 드라마가 방영하면 다른 드라마는 OTT로 볼 것이다. 본방 사수는 꼭 MBN을 통해 할 예정"이라며 "저도 당연히 부담이 되지만, 다른 작품과 경쟁한다는 생각보다는, 저는 늘 스스로와 싸움을 하고 있다. 저와 경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걱정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최근 1년 동안 사극 열풍이라고 할 만큼 사극이 많이 나왔던 것 같다. 다행인 건지 최근에는 사극이 없더라. 동시간대에 방영하는 작품들 중에 사극이 없기 때문에 사극을 원하는 분들께는 충족되는 작품이 아닐까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자가 사라졌다'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13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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