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멕시코·중국 대학과 협력대학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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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학교는 멕시코 CETYS 대학, 중국 SIAS 대학과 협력대학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 체결 후 참여자들은 서울사이버대학교 본교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고 서울사이버대의 교육 환경에 대해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 총장은 "이번 협력대학 체결을 통해 각 학교의 연구 및 교육과정에 대한 심도 깊은 교류와 협력을 나누게 됐다"며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앞으로도 최선의 방법으로 최고의 교육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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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세 기관의 연구 및 교육과정을 향상시키기 위한 국제협력에 관한 협약 체결로 지난 11일 진행됐다. 서울사이버대 측 이은주 총장, 레온 가르시아(Dr. Fernando Leon-Garcia) 세계대학총장협회(IAUP) 총장 겸 멕시코 CETYS 대학 총장, 숀 첸(Dr. Shawn Chen) 중국 SIAS 대학 총장 겸 IAUP 차기 총장을 비롯해 학교법인 신일학원 이세웅 명예이사장, 신일학원 이상균 이사장, 후안 마누엘 테라자 가이노르(Juan Manuel Terraza Gaynor) 멕시코 CETYS 대학 공대 학장, 타츠로 타니오카(Dr. Tatsuro Tanioka) IAUP 사무총장과 서울사이버대 측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 체결 후 참여자들은 서울사이버대학교 본교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고 서울사이버대의 교육 환경에 대해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 총장은 "이번 협력대학 체결을 통해 각 학교의 연구 및 교육과정에 대한 심도 깊은 교류와 협력을 나누게 됐다”며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앞으로도 최선의 방법으로 최고의 교육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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