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숨이 잘 안 쉬어진다" 119 신고…마약 투약 30대 경찰에 덜미

심동욱 2024. 4. 12. 0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흡 곤란 증세를 호소하며 119 신고를 한 남성이 마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30대 남성 A 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마약 간이시약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고, 경찰은 A 씨의 집에서 약물과 주사기 등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마약을 구매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 / 사진 = 연합뉴스

호흡 곤란 증세를 호소하며 119 신고를 한 남성이 마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30대 남성 A 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9일 저녁 6시 50분쯤 서울 용산소방서에 "숨이 잘 안 쉬어진다"라는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A 씨가 호흡 곤란이 아닌 이상 증세를 보여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A 씨는 마약 간이시약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고, 경찰은 A 씨의 집에서 약물과 주사기 등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마약을 구매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심동욱 기자 shim.dongwook@mbn.co.kr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