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인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ESG경영 증대 MOU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B손해보험은 지난 5일 인천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함께 신속·정확한 수리품질을 확보하고 고객만족도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은 1999년 창립해 휘하에 9곳의 지회가 있다.
이 날 열린 협약식에는 이범욱 DB손해보험 부사장, 유병업 인천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이사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유은실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5일 인천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함께 신속·정확한 수리품질을 확보하고 고객만족도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날 열린 협약식에는 이범욱 DB손해보험 부사장, 유병업 인천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이사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본 협약을 통해 △고객과 약속한 수리기간 내 신속한 정비 △고품질 정비에 필요한 기술, 인력, 장비확보 △최고 수준의 수리품질 및 서비스 제공 △정직하고 투명한 수리비 사전안내 등 DB손해보험의 SOS(긴급출동) 견인서비스를 사용한 고객에 대해 긴밀한 협업 및 ESG경영에 필요한 여러 분야에서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범욱 DB손해보험 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신속·정확한 수리 문화정착과 고객서비스 품질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유은실 (yes24@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가채무 1127조 ‘역대 최대’…총선청구서에 가속화 ‘우려’
-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박보람 사망…향년 30세
- “오타니 前 통역사, 219억 빼돌렸다”…美 검찰, 결국 기소
- 나체 상태에 피범벅된 여성…20대男 범인은 1명을 더 노렸다
- 배달비 0원?.. 배달앱 ‘무료배달’ 반응 싸늘한 이유
- “의사 되기 싫었다”…서울대 1년 만에 포기하고 ‘목수’ 택한 이유는
- "돈 없으면 스펙도"…'토·컴·한' 응시만 11만원, 취준생은 웁니다
- 배달비 0원?.. 배달앱 ‘무료배달’ 반응 싸늘한 이유
- 활짝 웃은 류현진 "내가 잘못 시작한 걸 끊겠다는 마음이었죠"
- 소방관이 춤추다 전봇대에 '꽝', 알고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