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졌다'로 가요계 들썩인 박보람, 30세에 사망…너무 일찍 진 별 [이슈&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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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에 또 다른 비보가 전해졌다.
'슈퍼스타K2'로 주목을 받은 박보람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12일 "비통하고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 11일 늦은 밤, 박보람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라며 박보람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박보람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이후, 유튜브 등 각종 SNS에 업로드된 영상에는 그의 목소리를 그리워하는 팬들의 애도 글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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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요계에 또 다른 비보가 전해졌다. '슈퍼스타K2'로 주목을 받은 박보람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12일 "비통하고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 11일 늦은 밤, 박보람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라며 박보람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어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들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라며 "박보람을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어 더욱 가슴이 아프다. 슬픔에 빠진 유가족 및 동료들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장례 절차는 유가족들과 상의 후 빈소를 마련하여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같은 날 오전에 전해졌으며, 사인은 경찰이 현재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보람은 2010년 '슈퍼스타K2'로 주목받은 가수로, 귀여운 외모와 탄탄한 보컬 실력에 힘입어 톱11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아쉽게 2차 본선 무대에서 탈락했지만 5위라는 유의미한 성적을 거두기도. 특히 그가 경연 중 부른 '내 눈을 보아도' '세월이 가면' 등의 곡은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4년 뒤 '예뻐졌다'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발을 들인 박보람은 데뷔부터 범상치 않은 행보를 보여줬다. 지코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해당 곡으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가온 연간 차트(현 써클차트) 17위, 멜론 연간 차트 19위를 기록하기도 한 것. 신인 가수라고는 믿을 수 없는 성적을 남기며 가요계를 들썩이게 했다.
이후에도 박보람은 '연애할래' '애쓰지 마요' '혜화동'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고, 올해 2월엔 데뷔 10주년을 맞아 '슈퍼스타K2'를 함께한 가수 허각과 듀엣곡 '좋겠다'를 발매했다. 사망 9일 전인 이달 3일에도 신곡 '보고싶다 벌써'를 발매하며 팬들의 귀를 행복하게 만들기도 했다. 더불어 소속사 측은 "올해 10주년을 맞이해 이번 신곡 발매를 시작으로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라며 박보람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으나 안타깝게도 더는 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됐다.
박보람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이후, 유튜브 등 각종 SNS에 업로드된 영상에는 그의 목소리를 그리워하는 팬들의 애도 글이 잇따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박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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