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싼 음식, 배달지 도착하니 쏟아져나왔다는데…포장 잘못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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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집에 도착하니 음식물이 모두 쏟아져 있었다는 배달 기사 주장을 믿기 어렵다는 한 식당 주인 하소연이 전해졌다.
A씨에 따르면 배달 기사는 "배달 도착하니 음식물이 다 쏟아져 나와 있었다. 음식을 다시 해주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해당 글을 본 다른 자영업자들은 "방지턱 넘다가 음식 뒤집어진 거 아닌가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기사분과 반반 처리했다", "포장할 때 김 빼고 뚜껑 꾹 눌러서 하셨나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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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집에 도착하니 음식물이 모두 쏟아져 있었다는 배달 기사 주장을 믿기 어렵다는 한 식당 주인 하소연이 전해졌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달 기사분의 주장, 이게 맞는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A씨는 지방에서 닭볶음탕 집을 운영하고 있다. 그런 그에게 최근 문제의 전화가 한 통 걸려 왔다. 전화를 건 이는 다름 아닌 음식을 배달한 기사였다.
A씨에 따르면 배달 기사는 "배달 도착하니 음식물이 다 쏟아져 나와 있었다. 음식을 다시 해주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A씨는 이를 믿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그릇 뚜껑을 닫기 전에 랩핑을 3번이나 하는 등 포장에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에 음식물이 쏟아져 나올 수 없다는 것이다.
A씨는 "배달 기사에게 '혹시 넘어졌냐?'고 물었더니 '원래 봉지가 팽창해 있었다'고 하는 등 말을 돌리더니 이내 가버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당황스럽다"며 "어쩔 수 없이 (쏟아진 음식을) 야식으로 먹어야 할 것 같다"고 하며 글을 마쳤다.
해당 글을 본 다른 자영업자들은 "방지턱 넘다가 음식 뒤집어진 거 아닌가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기사분과 반반 처리했다", "포장할 때 김 빼고 뚜껑 꾹 눌러서 하셨나요?" 등 반응을 보였다.
박상혁 기자 rafand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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