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주유소 "L당 30∼40원 인하 노력"
배진솔 기자 2024. 4. 12. 06:5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서울 시내 주유소. (사진=연합뉴스)]
알뜰공급사와 알뜰주유소들이 전체 주유소 판매가격과 비교해 리터당 30∼40원 인하된 가격에 석유제품을 판매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정유4사, 대한석유협회, 알뜰주유소 업계 등과 함께 석유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석유제품 가격 안정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최근 중동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국내 휘발유는 리터당 1천670원대, 경유는 1천550원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도 혹시 잠복결핵?"…치료하면 발병 최대 90% 예방한다
- '개발정보 쏙' LH 前간부 징역 1년6개월→1년
- 총선 참패에 '의대 증원' 기로…타협이냐 강행이냐
- '더 뺏기려나'...野 압승에 긴장한 금융권, 왜?
- 초격차 외쳤던 삼성전자, TSMC에 더 뒤처졌다
- 美 동맹 강조에 中 거리두기…삼성·SK '고심'
- 소비자단체 "배민·G마켓 등 선불결제 수수료율 높아"
- 베트남, 넷플릭스에 게임서비스 중단 지시…"허가없이 서비스"
- 나랏빚 1인당 120만원 늘었다…국가채무비율 50% 첫 돌파
- 저출산·고령화에…20년뒤 생산연령인구 10%가 외국인